사랑하는 까닭 한 용 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紅顔)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白髮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제가 중.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한용운의 시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에요....국어시간에 한용운은 독립운동가로 시에 나오는 님은 조국.
중생 등등으로..........